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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데스 스타의 약점 찾기 위해 모인 이들

승인 2019-11-05 00:00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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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포스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포스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5일 케이블 채널 CGV을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펠리시티 존스, 디에고 루나, 견자단, 포레스트 휘태커, 강문, 매즈 미켈슨 등이 출연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와 시퀄 시리즈 사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반군 소속 진(펠리시티 존스)은 제국의 최종병기 '데스 스타'의 약점을 밝히기 위해 '카시안'(디에고 루나) '치루트'(견자단) 등을 모아 '로그 원' 작전을 진행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전국 누적관객수 101만 9,309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로그윈스타워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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