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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게임서 영화로…마이클 패스벤더X마리옹 꼬띠아르 주연

승인 2019-10-16 00:00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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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쌔신 크리드' 포스터.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어쌔신 크리드' 포스터.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어쌔신 크리드'가 16일 오전 캐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하 영화 '어쌔신 크리드'는 동명의 유비소프트 게임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작품. 저스틴 커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띠아르, 제레미 아이언스 등이 출연했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는 사형수 칼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가 앱스테르고의 과학자 소피아(마리옹 꼬띠아르)에 의해 자신의 유전자에 잠든 조상 '아귈라'의 모험을 직접 체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쌔신 크리드'는 전국 누적관객수 35만 5,913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어쌔신크리드#마이클패스벤더#마리옹꼬띠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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