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사생활 공개로 드러난 진실

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완벽한 타인'이 10일 오전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완벽한 타인'은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동안 휴대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완벽한 타인'은 전국 누적관객수 5,294,119 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