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임파서블' 동남아 쓰나미서 살아남은 한 가족의 실제 스토리

영화 '더 임파서블'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더 임파서블'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더 임파서블'이 22일 오후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더 임파서블'은 '2004년 동남아 쓰나미'를 고스란히 재현해 내는 것은 물론, 그 속에서 기적 같이 살아난 실존 인물 알바레즈 벨론 가족의 기적같이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더 임파서블'은 배우 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왓츠, 톰 홀랜드 등이 출연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더 임파서블'은 전국 누적관객수 62만 5,058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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