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14일 ‘더위먹은 수박’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M은 금일부터 무더위 특집 2탄으로 오는 21일(수) 정기점검 전까지 ‘더위 먹은 수박’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벨 60 이상의 캐릭터는 매일 일일 퀘스트 ‘써니의 부탁’을 선택해 이벤트 맵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수박밭 진입 시 ‘수박 모자’ 장비가 주어진다.
이 모자를 장착하면 스킬 - 장비 탭에 ‘수박 깨기’가 활성화되고 스킬을 사용해 수박 몬스터 10마리를 처치하면 된다. 몬스터에게서 얻은 햇빛 조각 110개를 모아 이벤트 상인에게 가면 ‘써니의 마법 주문서 상자’를 구입할 수 있으며, 개봉 시 축 or 저주 or 일반 젤/데이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퀘스트는 매일 오전 5시 초기화되며 이벤트 맵에서 등장하는 ‘더위 먹은 수박’ 중 1마리는 수박 변신 주문서를 1개 확정 드롭하여, 퀘스트 보상 외에도 이를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또 일주일 동안 ‘포노스 오크 변신 카드 상자 패키지’ 판매가 진행된다. 개당 2천 다이아에 4개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패키지에는 포노스 오크 변신 카드 +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0개 + 두루마리 3개 + 화폐 1개가 들어있다.
화폐는 고급~영웅 등급 방어구가 들어있는 상자로 교환(화폐 1개 필요)하거나 4개를 모아 전설 스킬북(각인) 제작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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