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페르노 타워'가 25일 오후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인페르노 타워'는 에릭 서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클레어 폴라니, 제이미 밤버 등이 출연했다.
영화 '인페르노 타워'는 브리아나(클레어 폴라니)가 남편 톰(제이미 밤버)과 함께 유럽 최고층 건물인 UBX타워에서 만남을 가지고, 아이들 또한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UBX 타워를 오른다. 아이들이 엘리베이터를 탄 순간 가스 유출 사고로 화재 참사가 일어나고, 브라아나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직접 화재 현장으로 뛰어든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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