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의 여왕'이 5일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개봉한 영화 '범죄의 여왕'은 이요섭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김대현이 출연했다.
영화 '범죄의 여왕'은 양미경(박지영)이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의 여왕'은 전국 누적관객수 43,823 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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