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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황정민X엄정화 주연, 서울시장후보 아내의 댄스 가수 도전기

승인 2019-06-25 00:28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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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댄싱퀸'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영화 '댄싱퀸'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영화 '댄싱퀸'이 25일 오후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댄싱퀸'은 '히말라야'(2015) '해적:바다로 간 산적'(2014)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황정민 엄정화 이한위 정성화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댄싱퀸'은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민(황정민)의 아내 정화(엄정화)가 댄스 가수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담은 코미디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댄싱퀸'은 405만 7,546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댄싱퀸#황정민#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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