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아카데미·수원시민로스쿨
경기일보는 도민들이 전 생애에 걸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아 평생교육원을 설립했습니다.
경기일보 평생교육원은 설립 첫 교육 프로그램으로 방송아카데미와 수원시민로스쿨을 운영합니다.
방송아카데미는 성우쇼핑호스트방송작가아나운서 4개 과정으로, 해당분야 진출 희망자는 물론 발표력이나 글쓰기 능력의 향상을 원하는 학생·직장인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 현직 방송인과 전문가로 이뤄진 탄탄한 강사진에 교육비 부담까지 크게 줄였습니다.
수원시민로스쿨은 ㈔한국사법교육원 수원지원이 19기까지 진행해 오던 법문화아카데미시민로스쿨을 계승 발전시킨 평생교육과정입니다.
2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헌법은 물론 형사법, 노동법, 계약법, 법문화의식, 인문학적 소양 등 다양한 주제로 16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일보는 평생교육원 설립을 계기로 도민들의 직업적·사회적·문화적 능력을 향상시켜 지식 기반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 홈페이지(http:edu.kyeonggi.com), 031-25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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