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업데이트 점검이 지연되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운영진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어 점검 완료가 준비됐으나, 마켓 노출 지연으로 부득이하게 점검 연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점검은 오후 1시에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마켓 노출 지연으로 점검이 연장되고 있다.
이에 운영진은 "업데이트가 완료되는 대로 빠르게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16인 레이드 '여명의 파천성도'와 신규 전장 '용오름 계곡', 신규 장비 '허리띠' 등이 추가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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