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AD] (주)유림E&C 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 오피스텔 분양

▲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_오피스텔 투시도
▲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_오피스텔 투시도

㈜유림E&C는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 짓는 ‘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의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20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22~33㎡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600실 규모이며 앞서 공급한 상업시설 159호와 업무시설 365실까지 주거 및 업무, 상업시설을 모두 갖춘 복합단지가 완성되게 된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성과 역세권 입지를 갖춰 일대 1~2인 가구를 흡수할 소형 주거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우선 소형 면적임에도 불구 원룸형부터 ‘ㄷ’자 주방과 드레스룸을 갖춘 2Bay형까지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빨래건조기, 전기쿡탑, 일체형 미세먼지 센서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옵션이 빌트인으로 설계, 입주자 만족도를 극대화 했다.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단지 내 헬스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공유할 수 있으며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과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함 등도 갖췄다. 단지 내 연면적 1만4천697㎡ 규모의 북유럽풍 스트리트 테마상가인 ‘오슬로애비뉴’와 업무시설 365실도 함께 들어서 향후 입주가 완료되면 주거와 업무, 쇼핑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_투시도
▲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_투시도
역세권 입지를 갖춰 출퇴근도 편리하다. SRT와 GTX(예정), 인덕원선(예정)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5분 내 도착이 가능하다. 오는 2021년 GTX가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총 면적 155만6천㎡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도 인접해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때문에 지난 16일 실시한 ‘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의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청약 접수에서 상업시설은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업무시설 역시 평균 5대 1로 100% 청약 마감됐다.

 

오피스텔 청약은 오는 25일이며 30일 당첨자 발표 후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계약에 들어간다. 계약금 1차 정액제(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오산동 967-1830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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