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AD]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학익’ 이달 22일 견본주택 오픈…분양시작

▲ 힐스테이트_학익_조감도
▲ 힐스테이트 학익 조감도

현대건설이 이달 22일 인천시 남구 학익동 587-37번지에서 ‘힐스테이트 학익’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용현·학익지구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높고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22일 견본주택 문을 연 후, 26일 특별공급, 27일 청약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7월 4일에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7월 16~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가 시행되며, 1차 중도금 납부시기도 전매제한(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후로 계획돼 있다. 특히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용현·학익지구는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송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주거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며“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 적용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지하 2층~지상 40층 5개동 전용면적 73~84㎡ 총 616세대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3㎡A 256세대, 73㎡B 147세대, 84㎡ 213세대의 총 3개 주택형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 힐스테이트_학익_투시도(주경)
▲ 힐스테이트 학익 투시도(주경)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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