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한 달 구독료를 4월1일부터 1만1천원에서 1만2천원으로 조정 합니다.
경기일보는 독자 여러분께 부담을 가능한 한 덜어드리기 위해 물가가 올라도 가격인상 요인을 경영합리화와 내실경영을 통해 흡수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신문 원,부자재 값과 인쇄비, 배달비 등이 오르면서 구독료가 제작원가에 훨씬 못 미치고 있어 불가피하게 구독료를 일부 조정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넓은 마음으로 해아려주시길 부탁드려며 앞으로 더욱 알차고 풍부한 컨텐츠와 향상된 서비스로 보답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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