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이다의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2018 시각의 성장통> 사진전. 이번 전시에서는 김슬기의 ‘여인의 초상’, 박새봄의 ‘상처’, 박주형의 ‘사드와 미군기지’, 조현아의 ‘동두천 나이지리아’를 선정했다. 이들 네 명은 모두 2018년 2월 백제예술대학교 사진과를 졸업하는 신진작가들이다. 20대 여성을 모델로 한 작업과 동두천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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