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세계명화전

파주 헤이리스 갤러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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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체험을 위한 레플리카 전이다. 지금까지 경매, 개인 간 거래에서 수백 억부터 오천 억까지 낙찰되거나 판매됐던 명화를 원작과 같은 크기로 감상해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시회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도르 문디’를 비롯해 빈센트 반 고흐의 ‘들판의 농부’, 램브란트의 ‘마르텐솔만스와 오프옌코피트의 초상화’ 등을 볼 수 있다.

●  일   시   ~ 6월 30일           

●  장   소   갤러리 헤이리스

●  관람료   6천원

●  문   의   070-413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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