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AD] 한화건설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중대형 일반분양

▲ 사진3.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김포시 풍무5지구에 공급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으로 빠르게 아파트 계약을 진행 중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이하 김포 유로메트로)는 지난 4년간 전세와 반전세로 진행한 단지로서 최근 김포 지역의 고급아파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반분양에 나섰다. 단지 규모는 두 개 블록(1BL, 2BL) 총 1천810세대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 동이며 전용면적 84㎡ 1천274세대, 101㎡ 461세대, 117㎡ 75세대로 구성됐다.

 

한화건설은 지난 10월부터 전용 84㎡ 1천274세대를 먼저 일반 분양 전환했으며 이미 대다수 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전용 101㎡, 117㎡ 536세대를 분양한다. 김포 유로메트로는 평균 분양가를 3.3㎡당 1천150만 원으로 책정했다. 전용 84㎡도 분양가(3억8천만 원부터)를 책정해 현재 순조롭게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전용 101㎡은 분양가 4억 3천800만 원부터, 전용 117㎡은 5억760만 원부터 시작한다.

 

▲ 사진1.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김포 유로메트로는 이미 준공이 완료된 아파트로 2018년 5월 말 임대계약이 만료되는 세대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중도금 부담도 없다.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로 10% 계약금을 지불한 후 나머지 잔금은 입주시 내면 된다. 김포는 부동산 대책 제외지역으로 계약 후 전매거래도 즉시 가능하다.

 

김포 유로메트로가 위치한 풍무도시개발 구역은 서울 마곡지구까지 직선거리로 8.7㎞에 불과해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고, 여의도역까지는 18.5㎞로 2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내년 11월에 개통예정인 김포 도시철도 풍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풍부한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앞에 바로 있다. 김포시 명문학군인 풍무고를 비롯해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풍무 다목적체육관(수영장 등), 풍무동 주민센터가 있다. 여기에 대형쇼핑몰 이마트 트레이더스 풍무점도 오픈(예정)을 앞두고 있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풍무동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와 주거환경으로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1천70세대ㆍ2018년 12월 입주 예정)까지 감안하면 3천 세대에 가까운 꿈에그린 아파트 촌으로 탈바꿈하면서 풍무동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고촌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인근)에 있다. 

▲ 사진2.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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