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이 자체 제작한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해 감각적인 무대와 음악을 선보여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대서사시로 제작해 다시 무대에 올린다. 동학농민운동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 백성의 삶과 가슴 아픈 사랑, 고초를 드러내 감동을 전한다. 이성준 음악감독, 김규종 연출, 홍유선 안무 등과 배우 최우혁, 강태을, 박호산, 안갑성 등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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