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7명의 필진은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성금 수원화성예다교육원장 △강정진 동서울대학교 교수ㆍ㈔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장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유성 죽전고등학교 교장 △김한호 한국교원대학교 박사 △박은영 가천대학교 학사부처장 △박종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 △신동근 마마라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이정미 경기도 보육정책과 연구위원 △조규일 법무사ㆍ전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수원지부장 △조도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상윤 국제사이버대학교 교수 △최무영 천사운동본부중앙회 본부장 △최유성 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 △최창한 경기도보육정책포럼 회장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