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새 필진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선일스님
풍요의 계절인 9월을 맞아 새로운 오피니언 필진이 경기일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인천지역 각계의 오피니언들이 참여해 정치·경제·사회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천이 나갈 방향과 현안에 대해 함께 생각합니다.

 

월요일에 찾아뵙는 ‘인천의 아침’ 필진에는 △선일스님(법명사 주지스님) △채홍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고문현 숭실대 교수 △김상섭 인천시 인재개발원장 등의 칼럼으로 신선한 한주를 시작합니다.

 

화요일의 ‘경제프리즘’에서는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박선국 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김수종 LH인천지역본부장 등이 경제 핫이슈를 분석합니다

 

수요일 ‘인천시론’을 통해서는 △황규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회장 △송수남 전 언론인 △이도형 홍익정경연구원장 △이인재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가 여러분을 찾아 뵙습니다.

 

목요일 ‘함께하는 인천’ 코너에서는 △황건 인하대 의대 교수 △노현경 참교육을위한 학부모회 인천지부장 △곽경전 부평구문화재단 본부장 △정희남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서종국 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교수 등이 명쾌한 인천을 여러분께 전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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