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틈새시장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청약 경쟁 없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데다, 저렴한 가격을 통한 향후 시세차익 등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하지만, 토지확보 문제나 조합원 간 갈등, 추가 부담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또한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성공적으로 조합원 모집의 신화를 써내려 가는 송담하우징㈜이 화제다.
20년 이상의 노하우와 전문화된 기획력으로 무엇보다 투명성과 안전성을 추구하며 지역주택조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다.
센토피아송담하우징㈜은 모집 전 토지를 100% 확보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중개사와의 분양협력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업무 협조를 통해 초기에 조합원을 모집 완료하는 등 위험을 줄여나간다.
3시간 만에 2천 세대 조합원 모집, 1분 만에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마감의 저력을 보여주는 센토피아는 오창, 청주, 천안을 비롯해 평택 지제, 영신지구, 동삭지구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송도 더샵 센토피아’는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바다 조망과 18홀 골프장(예정) 조망으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3천100세대 브랜드타운으로 완성되는 ‘송도 더샵 센토피아’는 74㎡, 84㎡, 124㎡ 타입 885세대를 일반분양 중이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1-1에 마련됐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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