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강한 여섯 명의 소방관 훈련생이 훈련 기관에 입소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넌버벌 퍼포먼스 극. 화재발생 상황을 대비해 화재진압훈련을 하고 건물에 갇힌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거침없이 뛰어오른다. 실수투성이 장난기 많은 훈련생들은 파이어맨이 될 수 있을까. 극은 대사 없는 넌버벌 퍼포먼스라 어린이와 외국인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대사가 없지만 구호나 함성, 몸짓과 행동이 더해져 활기차며 극적이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