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일상을 벗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전시.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여가의 시작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봄, 쉼표 하나, 여가의 시작>은 여가의 의미와 다양함을 보여준다. 박예지나, 신창용, 이상원, 이미주, 박정기, 강효명, 황선태 등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여가의 세계를 볼 수 있다. 따뜻한 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행복한 전시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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