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무대. 난타 공연이 유쾌하고 코믹한 퍼포먼스와 합쳐졌다. 온몸이 불타오르는 현란한 비트와 북울림은 경쾌하다. 공연을 펼칠 한국타악퍼포먼스협회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새로운 타악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타악종합예술단체다. 전국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아리랑 환타지아, 질풍노도, 동행, 천고의 울림 등 다채로운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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