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뮤직 프롬 평창:정명화, 손열음, 신지아-앙트레 콘서트Ⅱ

성남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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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클래식을 대표하는 여성 연주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 정명화 예술감독, 손열음 부예술감독, 신지아 바이올리니스트 등 세대를 아우른다. 이 트리오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1번’, 코다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주’,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38번’, 드보르작의 ‘피아노 3중주 4번 둠키’ 등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 일 시 3월 30일

● 장 소 콘서트홀

● 관람료 R석 7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 B석 1만원
● 문 의 031-48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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