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클래식을 대표하는 여성 연주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 정명화 예술감독, 손열음 부예술감독, 신지아 바이올리니스트 등 세대를 아우른다. 이 트리오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1번’, 코다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주’,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38번’, 드보르작의 ‘피아노 3중주 4번 둠키’ 등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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