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과 학습능력이 발달하는 유아기에 필요한 전시. 보고 듣고 느끼는 풍부한 감성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얼렁뚱땅 색깔공장에서는 5개의 방을 탐험하며 색에 대해 온몸으로 느끼고 자유롭게 스스로를 표현하게 해줌으로써 예술적 감성 발달을 도모시키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이다. 재미는 물론,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과 남다른 감성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술 후레쉬로 빛을 비추면 숨어 있는 삐에로가 나타난다. 던지고 끼우고 맞추다 보면 열매의 색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