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끼오(부제:꼭이오) 展은 2017년 닭의 해를 맞이하여 닭을 소재로 유머와 풍자로 표현된 카툰전이다. 새로운 해가 왔음을 알리는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에 꼭 소원성취를 이루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닭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유머와 풍자가 담긴 카툰으로 표현,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전시로 이어진다. 또한 카툰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송구영신의 짧은 글귀를 적어 보낼 수 있는 카툰연하엽서도 준비된다. 오픈식에는 전시참여 작가들의 라이브 카툰 드로잉 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