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6명의 필진은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 △김두환 인천대 물리학과 교수 △김봉규 미래행복인재연구원 대표 △김완수 강소농민간전문위원 △김태화 경인지방병무청장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 △양근서 경기도 제3연정위원장(경기도의원) △우형록 한양대 겸임교수 △윤옥순 골드창작스튜디오·갤러리GL 관장 △이서구 가치투자자문(주) 대표이사 △전경희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정재홍 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이학박사) △조의행 신한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정치학박사) △황영채 (주)클럽엠승마교실 대표 (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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