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
본사는 8월22일자 1면과 8월21~23일 온라인뉴스에 ‘불에 탄 쌀 수십 t 경기미로 포장, 전국 유통’이란 제목으로 보도된 기사와 관련, 불에 탄 수십 t을 보험보상까지 받고도 평택의 한 미곡 처리장에 재가공토록 의뢰한 후, 불량 쌀들이 특정 업자를 통해 재가공 과정에 직접 개입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시중가격보다 70% 싼 가격에 납품, 유통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경기미로 포장돼 전국에 유통한 사실이 없었음을 알립니다. 특히 쌀 잔존물 처리 과정도 화성 R.P.C.는 보험사에 손해 보상 청구했을 뿐 전혀 모르는 사실이며, 포장지 사진을 게재한 보도 내용도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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