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주어사(走魚寺)의 역사적 이해를 통해 유교·천주교·불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심포지엄 및 화합 한마당이 열린다.
수원 아리담문화원(원장 송탁)은 30일 오후 3시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주어사의 올바른 역사계승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또 화합 한마당은 오는 11월5일 오후 2시 여주시 산북면 하품2리 마을회관에서 유교·천주교·불교 합동 추모의식에 이어 뮤지컬 ‘주어사 생명이 중한디!’와 판소리 등 문화예술제로 진행한다.
문의 031-216-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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