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높다란 나무 사이를 거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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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 속에서 싱싱한 자연을 느끼며 걸어보자.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아름다움이 새삼 느껴지리라. 자연은 우리에게 늘 여유와 넉넉함을 선사한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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