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만평] 친인척 보좌관 무더기 퇴직…

1200940_1107227_3719.jpg
▲ 김상돈 만평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