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京畿千字春秋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경기일보는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교육ㆍ복지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6명의 필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9월까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덕룡 손해보험협회 수도권지역 본부장 △김영규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문은영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 △박승창 한국주택금융공사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시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신상록 성결대학교 교수 △심학경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인필 경기농림재단 친환경학교급식사업단장 △이상익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이흥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장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전미옥 CIM연구소(역량관리ㆍ커리어 코칭 및 교육사업 컨설팅) 대표 △전성은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교장 △전승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감독 △정길배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사업본부장 △홍창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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