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작은 열정
‘2016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 학교’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경기일보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개교식을 갖고 10월15일까지 매주 토요일 16차에 걸쳐 운영됩니다.
초등학생(5~6학년) 40명과 중학생 40명 등 총 80명이 참여하는 ‘2016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 학교’는 경기일보 현직 기자들로부터 기자의 역할, 윤리관, 경험담 등을 통한 이론교육과 기자와 함께하는 현장취재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각이 담긴 신문을 매월 발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개교식 : 5월 21일(토) 오전 10시경기일보 본사 4층 대회의실
△주 최 : 경기도교육청 △주 관 : 교육환경개선 학부모연합회
△후 원 : 경기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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