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캘린더] 설 명절 앞두고 한산… 전국 4개단지서 청약

2월 첫째주

분양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쉬어가는 모습이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첫째주에는 전국적으로 4개 단지가 청약을 받는다. 1일에는 3.3㎡당 평균 4천290만원이라는 역대 최고 분양가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평균 37.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또 3일에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 지웰 테라스가 당첨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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