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포토] 유럽行 거부당한 난민, 입술 꿰매

23.jpg
23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 국경 근처 그리스 에이도메니 마을에서 입술을 꿰맨 한 난민이 항의 시위를 벌이며 앉아 있다. 파리 연쇄 테러 이후 발칸 반도 국가들이 국경 통제를 강화한 가운데,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국경에서 발이 묶인 일부 난민들이 입술을 꿰매는 자해 행위로 항의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