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쏟아지는 별과 사슴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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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밤, 푸른 밤하늘에 별이 흐른다. 죽은 사슴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고개 들어 하늘을 본다. 하늘에 세상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물어보는 걸까.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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