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당왕 현대 힐스테이트

천혜 비봉산 자락… 안성 新랜드마크
59~84㎡ 1천700가구 ‘사통팔달’ 매력

제목 없음-2 사본.jpg
안성지역 처음으로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문고 등을 갖춘 30층 높이의 스카이라인 아파트가 탄생할 전망이다. 안성 당왕지역 주택조합이 조합원으로 추진하는 당왕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당왕동 121 일원에 지하1층, 지상 30층의 16개동 1천700가구로 건립한다.

 

당왕 현대 힐스테이트는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춰 △59㎡A 441가구 △59㎡B 492가구 △74㎡ 315가구 △84㎡ 515가구로 계획했다.

 

당왕지구는 안성지역 처음으로 현대가 추진하면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30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으로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현대 힐스테이트는 안성 도심권에 위치한 상황에서 분양가가 3.3㎡당 600만원대로 저렴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현대 힐스테이트는 안성이 자랑하는 해발 220m의 천혜의 비봉산 자락을 포근히 감싸고 있고 도로 기반시설이 사통팔달로 구축돼 있다.

용인시까지는 15분에서 20분, 평택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인근에 안성초, 백성초, 안청중, 비룡중, 안성중ㆍ고, 안법고 등 6개 학교와 중앙시립도서관이 도보 거리로 1~5분 거리에 있다. 대학은 국립 한경대가 인근에 있으며 차량이동으로 5분 거리에는 중앙대학교와 15분 거리에 두원공과대학이 각각 위치해 있다. 병원과 상권도 최적에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안성성모병원과 안성의료원, 요양원이 있으며 이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먹거리 타운 등이 있다. 고속도로 이용 편리도 장점이다. 남안성IC와 경부고속도로IC, 중부고속도로IC,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프리미엄 랜드 속에 현대 힐스테이트는 단지 배치로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시키면서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게 개방감을 높였다. 또 수요자에게 삶의 질 향상과 행복감을 안겨주고자 수영장, 문고, 체육시설 등을 설계했다.

 

한편, 현대 힐스테이트는 리조트와 같은 여가와 힐링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고 아파트의 쾌적한 구조는 물론 산책로, 휴계 공간으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1600-9770 

안성=박석원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