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5천가구 대단지 ‘배후 탄탄’ 트램라인 따라 총 183호실 구성
대우건설이 6월 중 부동산시장 핫 플레이스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 트램스퀘어’를 분양한다.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 상가는 위례신도시 C2-4ㆍ5ㆍ6블록에 위치하며 총 183호실(전용면적 7천441㎡)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전용 83㎡ 총 620가구)’ 주상복합아파트 내 상업시설로 전용률이 약 55%에 달하며 개별창고와 높은 층고, 테라스(일부) 등 차별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위례 우남역 트램스퀘어’는 8호선 우남역(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 상가 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트램라인을 따라 조성된다. 또한 트램과 연계해 위례신사선(예정), 위례선(예정)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반경 500m내 약 4천8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국방연구센터와 국방호텔, LH사업단 등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조건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분양문의 (02)402-5507(복정역 1번 출구 모델하우스)
성남=문민석ㆍ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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