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만선을 꿈꾸며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는가 싶더니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강풍을 동반한 한파로 어선들이 출항을 하지 못한채 안산 탄도항에 정박해 있다. 추운 날씨가 풀려 어선들의 만선을 기대해 본다. 추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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