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새해 희망과 평화의 비상

남과 북의 긴장속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남과 북이 공존하는 연천 최전방 중부전선 접경지역에서 겨울철새들이 희망과 평화의 날개짓을 하며 힘찬 비상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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