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포토] 갑오년 새해 새아침 ‘힘찬 도약’

2014년 갑오년 말의 해를 하루 앞둔 31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말 한마리가 마치 자신이 주인공인 새해를 맞이하듯 태양을 향해 앞발을 치켜들며 도약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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