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인 것처럼 김성제 의왕시장도 시민과의 소통에서 사통팔달 시민소통행정을 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취임 후 48회 운영하고 81%의 건의사항을 완료 처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전에는 즉시 처리가능한 민원도 몇 개월이 소요돼 시민들의 불만이 있었으나 김 시장의 부임 이후에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처리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가 되고 있어 시민들의 생활만족도가 높아가고 있다.
또한 각 동장들이 지역의 구체적인 현안사항을 챙기고 동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발로 뛰는 동장실’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글 _ 의왕·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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