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년 전통 유럽발레의 정수를 자랑하는 스웨덴 왕립발레단의 한국 초연으로, 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은선과 단원들이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관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안무가의 발레 작품과 기존에 있는 클래식 발레 작품을 고르게 선보이는 갈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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