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은 29일 올해 1월1일자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
공시대상 토지는 21만1천333필지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지가는 여주읍 홍문리 25-2 상업용 대지로 ㎡당 370만원, 최저지가는 강천면 도전리 산 2-1 임야로 ㎡당 1천320원으로 조사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소유자에게 우편 통지되며 오는 31일부터 7월1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받는다.
여주=류진동기자 jdy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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