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월드사업(99만4천756㎡) 지구 내 2구역 A2 부지에 건축 중인 ‘대명 엠블 킨텍스 호텔(특 2급 377실)’이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엠블 킨텍스 호텔은 내년 3월 개관을 앞두고 룸메이드, 세탁, 청소 인력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황선구 도 한류월드사업단장은 “2013년부터 잔여 용지 공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한류월드사업의 활성화와 함께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엠블 킨텍스 호텔 인력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준기자ho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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