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연꽃은 졌지만… 아름다운 흔적을 남겼다

아름다운 연꽃이 다녀가면서 흔적을 남겼다. 후손을 위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따라서 세월은 흘러간다.

파주시 정태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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