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사랑의 송편’ 이웃과 나눠요

폭염과 폭우, 4개의 태풍까지 유난히 힘들었던 계절이 지나가고 풍성한 추석이 다가왔다. 우리 모두에게 즐거운 추석이 되기위해 용인시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장애인, 독거노인 등 자칫 소외받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줄 송편을 빚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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