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지역사회 시흥시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등이 시원한 화장실 “등골이 오싹”

승인 2012-08-17 17:51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등이 시원한 화장실’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등이 시원한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화장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변기에는 공포 영화 ‘나이트메어’에 나오는 살인마 프레디 크루거 인형이 등받이에 붙여져 있다.

보기만 해도 보는 이들의 공포감을 조성한다. 이에 게시자는 ‘등이 시원한 화장실’이라는 제목을 붙여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등이 시원한 화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등이 시원한 화장실 오싹하네”, “진짜 등이 시원한 화장실이네”, “등이 시원한 화장실 들어가기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