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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집중호우 피해 속출

승인 2012-07-06 14:01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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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주민들이 물을 퍼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도로가 물에 잠겨 자동차들이 물 속을 달리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도로가 물에 잠겨 자동차들이 물 속을 달리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도로가 물에 잠겨 자동차들이 물 속을 달리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주민들이 물을 퍼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주민들이 물을 퍼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6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에서 한 주민이 물을 퍼내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6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에서 전력공사 직원들이 긴급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주민들이 양수기로 물을 퍼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한 주민이 물에 둥둥 떠 있는 가재도구를 살펴보고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한 주민이 물에 둥둥 떠 있는 가재도구를 살펴보고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한 주민이 물에 둥둥 떠 있는 가재도구를 살펴보고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주민들이 긴급대피한 고현초등학교 강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주민들이 긴급대피한 고현초등학교 강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주민들이 물을 퍼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주민들이 물을 퍼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주민들이 양수기로 물을 퍼내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한 주민이 물에 둥둥 떠 있는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살펴보고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한 주민이 물에 둥둥 떠 있는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살펴보고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6일 수원시 고색동의 주택들이 침수돼 한 주민이 물에 둥둥 떠 있는 가재도구를 살펴보고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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