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신록의 5월, 푸른 나무속 휴식을…

신록의 계절 5월. 세상은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찼다. 녹색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쫓기는 일상을 뒤로하고 가족과 함께 푸른 나무사이를 걸으며 그동안 나누지 못한 대화를 나누는건 어떨까?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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